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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육아정보

돌아기 가정보육 육아템 후기(장난감, 아기쇼파 등)

by 링딩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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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육아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집 밖에 못나가고 힘들게 가정보육하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이집 입소 전이라 원래도 가정보육이었지만 집 앞 산책도 못 나가는건 정말 힘드네요.

게다가 낮잠도 줄어서 시간은 많아졌는데 집에만 있으니 시간이 안갑니다.

다들 이렇게 힘들게 하고 계시죠?

 

또 제가 사랑하는 장난감 빌리는 센터가 코로나로 별도 안내 전까지 미운영한다고 해서 장난감을 빌릴 수가 없었습니다.

장난감 빌리느라고 장난감 안 산지가 꽤 되어서 아기가 집에 있는 장난감에 눈길도 안 주네요.

그래서 이번 달에는 장난감으로 인한 지출이 꽤 많았습니다.

 

 

 

제가 이번달에 산 목록을 소소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1. 이츠포포 아기쇼파

 

- 돌쯤 사주는 아기쇼파. 빠르면 10개월, 11개월부터 미리 사두시더라구요. 너무 예쁜 디자인이 많았는데 5만원~10만원선이더라구요. 그래서 사용감은 있지만 중고로 구입해봤습니다.

아기가 혼자 서있거나 걷지 못해서 이걸 앉으면 넘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잘 앉아 있습니다. 혹시 돌아기가 이걸 앉는다고? 생각하신다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츠포포 시즌2 핑크색인데 삼둥이가 사용해서 인기가 많았더라구요.

 

장점은 쇼파가 있으니 책 읽을 때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됩니다. 바닥에 책을 놓고 읽어주면 아기가 구부정한 자세로 읽게 되는데 쇼파에 앉으니 높이가 제법 맞습니다.

이츠포포 쇼파는 테이블로 분리가 되어 자체 테이블을 사용해도 되고 교자상이나 좌식테이블에 쇼파를 놓아도 높이가 딱 좋습니다.

처음에는 싫어하는가 싶더니 제법 잘 앉아있습니다. 간식 줄 때, 책 읽을 때 주로 쓰게 됩니다. 티비볼 때 멀리서 보도록 하는 역할도 있다네요?

아직은 길게 앉아서 뭘 하는 나이는 아니라 더 크면 많이 활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또, 많이 무겁지 않아 이 방 저 방 옮겨다닐 수 있어요.

 

단점은 가죽이라 쓸림은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3만원에 커버만 구입할 수 있다고 하던데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2. 흔들말

 

- 흔들말을 살까 스프링카를 살까 고민했는데 겁 많고 아직 걷지 못해서 흔들말부터 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오래 못 쓴다고 하네요. 아기들이 금방 질려한다고 해서 역시나 중고로 구했습니다.

 

흔들말 살 때도 이걸 앉아 있을 수 있나 했는데 돌 정도 된 아기들이 은근히 균형감각이 좋네요. 좀 적응했다고 한 손 놓고도 탑니다.

그런데 아직은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수동으로 해줘야합니다. 첫날 은근 재밌는지 안 내려오겠다고 해서 40분 수동 운행했습니다.

얼른 스스로 흔들말 타는 법을 습득하여 엄마의 자유시간을 보장해달라.

 

저렴한 중고 많이 나오니 중고 추천합니다.

 

 

 

 

 

 

3. 미끄럼틀

 

- 쿠쿠토이즈 기린 미끄럼틀이 중고로 올라와서 구입했습니다. 겁 많은 아기라 입문용 낮은 미끄럼틀을 찾고 있었는데 아이팜, 쿠쿠토이즈 로켓 등 다른 것보다 이게 저렴하게 올라와서 이걸로 구입했습니다.

 

걷지도 못하는데 계단을 올라가서 내려올까? 반신반의했는데 미끄럼틀 내려오는 부분도 등반 가능합니다.

계단은 조금 도와주면 가능하고 미끄럼틀 내려오는 건 아직 방법을 몰라 엄마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스릴을 즐길정도로 용감하진 않아서 지금까지는 반응이 반반입니다. 아직은 미끄럼틀보다 흔들말을 더 좋아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낮고, 낮은 미끄럼틀은 금방 시시해한다고 하니 낮은 건 맛보기로 중고 구입 추천합니다.

분리와 조립이 간단하고 분리하면 자동차 트렁크에 충분히 실립니다.

 

 

 

 

 

 

4. 사운드북 : 내 방귀는 안 그래 (어스본코리아)

 

- 버튼마다 다양한 방귀소리가 나오는 책입니다. 방귀에 대해 아는 월령대는 재미있어한다는데 돌 아기는 방귀가 뭔지 몰라서인지... 눌러보기만 하고 재밌어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누르는 조작에 의의를 둡니다. 조금 더 나중에 활용해봐야겠어요.

 

 

 

 

5. 똑똑한 타요버스

 

- 빌렸던 거라 사진없지만 노래 나오고 조작도 꽤 많아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돌 아기는 절반정도만 활용가능합니다. 제가 열어줘야 닫는 정도?

20개월 정도 된 아기가 하는 거 보니 혼자 열고 닫고 하더라구요.

 

 

6. 뽀로로 말하는 전화기

 

- 이것도 장난감 대여했던건데 너무 일찍 보여줬나봐요. 제가 볼 땐 잘 만든 장난감인데 전화 역할놀이하고 어느정도 말(어느정도 의사소통 가능)을 할 줄 아는 아기에게 더 적합하겠네요.

소리, 동요 다양하게 나고 뽀로로가 말을 해서 나름 진짜 전화하는 느낌이 납니다.

 

 

 

 

그럼 가정보육 힘내시고 아기들이 맘껏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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